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권이 와해되면서 인도와 러시아 등 인접국들이 아프간에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외교관계 정상화를 적극 모색하고 있습니다.
자스완트 싱 인도 외무장관은 어제 외교사절단이 아프간의 수도 카불 근처의 바그람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러시아의 세르게이 이바노프 국방장관은 아프간과 관계정상화가 이뤄질 경우에 대비해 카불 현지 대사관을 재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아프간 인접국인 이란은 북부동맹에 의한 카불 함락 이후 처음으로 지난 20일 카불에 대사관 업무를 정식으로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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