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와 유럽연합(EU)이 지난 99년 교통과이주 등 7개 분야에 걸쳐 체결한 자유무역협정이 프랑스 상원에 이어 하원의비준절차를 완료함으로써 내년초에 정식 발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현지언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5월 스위스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된 스위스-EU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되기 위해서는 15개 EU 회원국들의 비준이 있어야 하며 벨기에와 아일랜드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은 이미 비준을 끝낸 상태입니다.
프랑스 정부는 스위스-EU 자유무역협정 발효를 계기로 국경을 넘어 스위스로 출근하는 7만명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프랑스 국민이 가장 큰 혜택을 보게된다고 말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