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에서 열리고 있는 람사협약 제7차 당사국총회에 참가한 정부 대표는 강화도를 포함한 우리나라 주요 갯벌을 습지보호구역으로 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부 고재윤 자연생태과장은 오늘 람사협약 이행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재 진행중인 매립정책을 재검토하는 한편 그동안의 개발로 인한 갯벌 손실 목록을 작성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국제회의에서 갯벌보호 의지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갯벌정책을 보전쪽으로 선회할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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