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오사마 빈 라덴의 퇴로를 차단하기 위해 최신예 항공모함인 샤를드골호를 다음달 중순 인도양 북부에 배치키로 했습니다.
조스팽 총리는 각료회담에서 이같이 결정했다며 아프가니스탄 인근 국가인 타지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에 전투기를 파견하는 방안도 이 국가들과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샤를드골호와 이와 함께 배치될 호위함들은 빈라덴과 그의 테러단체인 알카에다 조직원들이 바다를 통해 도주할 것에 대비해 이를 감시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프랑스가 2년전 막대한 비용을 들여 제작한 핵추진 항공모함인 샤를드골호는지난해말 프로펠러 고장을 일으켜 약 1년 동안 수리를 받았으며 지난 8일부터 3주일예정으로 시험 항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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