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경제는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달러로 떨어져도 지탱할 힘이 있다고 빌렘 뷔터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선임 경제연구원이 평가했습니다.
모스크바를 방문한 뷔터 연구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러시아는 유가가 배럴당 12달러로 떨어지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외채를 계획대로 상환할 여력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뷔터 연구원은 `러시아는 1998년 모라토리엄 이후 추진해온 긴축 정책 덕분에 국제 유가폭락 사태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며 `러시아 대차대조표는 현재 아주 견실해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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