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북아프리카 서안에 위치한 스페인 카나리섬에서 시간당 120mm가 넘는 게릴라성 호우가 24시간 넘게 쏟아지면서 하이킹에 나선 독일인 관광객 등 2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습니다.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관광휴양지 카나리섬은 이번 집중호우로 계곡 곳곳이 범람하면서 섬 대부분이 흙탕물에 잠기는 바람에 주민들이 앞다퉈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카나리섬 홍수, 관광객 7명 사상
입력 2001.11.22 (06:00)
뉴스광장
⊙앵커: 북아프리카 서안에 위치한 스페인 카나리섬에서 시간당 120mm가 넘는 게릴라성 호우가 24시간 넘게 쏟아지면서 하이킹에 나선 독일인 관광객 등 2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습니다.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관광휴양지 카나리섬은 이번 집중호우로 계곡 곳곳이 범람하면서 섬 대부분이 흙탕물에 잠기는 바람에 주민들이 앞다퉈 피난길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