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미, 해외유학생 유치 경쟁
    • 입력2001.11.22 (06:00)
뉴스광장 2001.11.22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테러사태 이후 미국 유학기피 현상이 빚어지면서 유학생 비중이 높은 사립대학들을 중심으로 치열한 유학생 유치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의 이희찬 특파원입니다.
    ⊙기자: 캘리포니아 토렌소에 있는 엘 카미노 대학은 유학생 교무처를 둘 정도로 외국 학생 비중이 높은 대학입니다.
    이 대학은 9.11 테러 이후 유학 상담문의가 거의 끊기다시피하고 최근 들어 유학생 수마저 줄어들자 비상이 걸렸습니다.
    ⊙라흐만(엘 카미노 대학 국제부장): 유학생 전용 장학재단 설립 등 여러 방안을 갖고 있습니다.
    ⊙기자: 뉴욕의 롱아일랜드 대학은 등록금 일시불 유학생에 대해 6000달러, 우리 돈 800만원 정도를 깎아주는 획기적인 학비할인제를 내세워 유학생 유치에 나섰습니다.
    남캘리포니아의 옥스나드대학은 유학생을 현지인 가정에 하숙시켜 주는 홈 스테이 프로그램으로 영어가 서툰 유학생들의 환심을 사고 있습니다.
    그 동안 학교 재정의 상당부분을 외국 유학생 등록금으로 충당해 왔으면서도 아시아계 학생에 대해서는 왠지 뻣뻣한 자세를 취해 왔던 대학이 테러 이후 변하고 있습니다.
    ⊙김보미(엘 카미노 대학 유학생): 테러 이후에 이렇게 유학생들한테 학교 당국에서 점점 잘 해 주고요.
    여러 가지로 일하는 것도 많이 도와주고 친절해졌어요.
    ⊙기자: 미국 대학의 이 같은 유학생 모시기 경쟁이 한국 젊은이들의 인기가 높은 이른바 명문대학까지 확산될지 그 추세가 주목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뉴스 이희찬입니다.
  • 미, 해외유학생 유치 경쟁
    • 입력 2001.11.22 (06:00)
    뉴스광장
⊙앵커: 테러사태 이후 미국 유학기피 현상이 빚어지면서 유학생 비중이 높은 사립대학들을 중심으로 치열한 유학생 유치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의 이희찬 특파원입니다.
⊙기자: 캘리포니아 토렌소에 있는 엘 카미노 대학은 유학생 교무처를 둘 정도로 외국 학생 비중이 높은 대학입니다.
이 대학은 9.11 테러 이후 유학 상담문의가 거의 끊기다시피하고 최근 들어 유학생 수마저 줄어들자 비상이 걸렸습니다.
⊙라흐만(엘 카미노 대학 국제부장): 유학생 전용 장학재단 설립 등 여러 방안을 갖고 있습니다.
⊙기자: 뉴욕의 롱아일랜드 대학은 등록금 일시불 유학생에 대해 6000달러, 우리 돈 800만원 정도를 깎아주는 획기적인 학비할인제를 내세워 유학생 유치에 나섰습니다.
남캘리포니아의 옥스나드대학은 유학생을 현지인 가정에 하숙시켜 주는 홈 스테이 프로그램으로 영어가 서툰 유학생들의 환심을 사고 있습니다.
그 동안 학교 재정의 상당부분을 외국 유학생 등록금으로 충당해 왔으면서도 아시아계 학생에 대해서는 왠지 뻣뻣한 자세를 취해 왔던 대학이 테러 이후 변하고 있습니다.
⊙김보미(엘 카미노 대학 유학생): 테러 이후에 이렇게 유학생들한테 학교 당국에서 점점 잘 해 주고요.
여러 가지로 일하는 것도 많이 도와주고 친절해졌어요.
⊙기자: 미국 대학의 이 같은 유학생 모시기 경쟁이 한국 젊은이들의 인기가 높은 이른바 명문대학까지 확산될지 그 추세가 주목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뉴스 이희찬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