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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관광산업 타격
    • 입력2001.11.22 (06:00)
뉴스광장 200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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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9.11 테러사태로 세계 제1의 관광대국인 프랑스의 관광산업이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업체마다 관광객 끌어들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이미 떨어질 대로 떨어진 수요를 회복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합니다.
    파리 김혜송 특파원입니다.
    ⊙기자: 파리 시내 에펠탑 앞 광장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로 발디딜 틈없이 북적거리던 곳이지만 지금은 한가하기 그지 없습니다.
    파리의 명물인 시내 관광버스도 텅텅 비어서 다닙니다.
    항공기 테러와 추락사고 이후 이처럼 프랑스를 찾는 외국 관광객들이 크게 줄었습니다.
    ⊙에르난데스(멕시코인): 내 여자친구는 같이 비행기 타기가 겁난다고 했지요.
    ⊙기자: 외국 관광객은 물론 해외여행을 떠나는 프랑스인들도 급감하는 등 업계매출이 평소의 3분의 1 이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여행사마다 겨울철 할인요금에서 2, 30%를 더 깎은 특별상품을 판매하는 한편 과거 고객에 대한 전화판촉에 나서는 등 손님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베크레(여행사 마케팅부장): 직접 여행을 권유하지 않는다면 고객들은 어느 곳도 여행하지 않을 겁니다.
    ⊙기자: 세계 제1의 관광대국 프랑스에서도 한 번 줄어든 관광수요는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관광업계는 상젤리제가 화려하게 빛날 성탄절휴가에 수요 회복에 한가닥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 프랑스 관광산업 타격
    • 입력 2001.11.22 (06:00)
    뉴스광장
⊙앵커: 9.11 테러사태로 세계 제1의 관광대국인 프랑스의 관광산업이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업체마다 관광객 끌어들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이미 떨어질 대로 떨어진 수요를 회복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합니다.
파리 김혜송 특파원입니다.
⊙기자: 파리 시내 에펠탑 앞 광장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로 발디딜 틈없이 북적거리던 곳이지만 지금은 한가하기 그지 없습니다.
파리의 명물인 시내 관광버스도 텅텅 비어서 다닙니다.
항공기 테러와 추락사고 이후 이처럼 프랑스를 찾는 외국 관광객들이 크게 줄었습니다.
⊙에르난데스(멕시코인): 내 여자친구는 같이 비행기 타기가 겁난다고 했지요.
⊙기자: 외국 관광객은 물론 해외여행을 떠나는 프랑스인들도 급감하는 등 업계매출이 평소의 3분의 1 이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여행사마다 겨울철 할인요금에서 2, 30%를 더 깎은 특별상품을 판매하는 한편 과거 고객에 대한 전화판촉에 나서는 등 손님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베크레(여행사 마케팅부장): 직접 여행을 권유하지 않는다면 고객들은 어느 곳도 여행하지 않을 겁니다.
⊙기자: 세계 제1의 관광대국 프랑스에서도 한 번 줄어든 관광수요는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관광업계는 상젤리제가 화려하게 빛날 성탄절휴가에 수요 회복에 한가닥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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