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해외로 달아났다가 브라질 교도소에 수감 중인 `멕시코의 마돈나' 글로리아 트레비가 수감중 다른 재소자의 성폭행으로 옥중에서 임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레비는 면회객들과 만나 자신의 임신은 브라질리아의 파푸타 교도소내 다른 재소자의 성폭행에 따른 것이며, `건강한 출산을 위해 가석방조치를 취해줄 것'을 브라질 교정당국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질 당국은 이에 따라 재소자들을 상대로 성폭행범 색출에 나섰지만 트레비의 매니저인 세르히오 안드라데와도 `옥중 관계'를 갖고 임신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다각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반나 차림의 뇌쇄적인 율동과 자극적인 가사내용으로 90년대 후반까지 멕시코 국민들을 열광케 했던 트레비는 매니저와 함께 자신의 팬클럽 소녀들을 유인해 별장에 가두어놓고 성추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브라질로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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