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4억원대의 도박판을 벌인 가정주부 40살 이모 씨 등 6명에 대해 상습도박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8살 하모 씨 등 1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20일 밤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모 회사 사무실에서 한 판에 10만 원에서 40만 원을 걸고 속칭 '도리짓고 땡'을 하는 등 최근 열흘 동안 안양과 군포, 안산 일대를 돌며 6차례에 걸쳐 모두 4억5천여만 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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