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40대 남자가 사상 처음으로 미국의 3대 등반로를 혼자서 1년안에 완보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캘리포니아주 북부 새너제이에서 컴퓨터 시스템 엔지니어로 일하는 40살의 브라이언 로빈슨씨로 지난 1월1일 조지아주 스프링거산에서 출발해 300일만인 지난달 27일 메인주 캐터딘산 정상에 올라 장장 만1천7백㎞의 산악 도보여행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지금까지 `트리플 크라운'으로 불리는 미국의 3대 등반로에 도전한 사람은 많았지만 불과 27명만이 평생에 걸쳐 완보했고 1년안에 3개 코스를 마친 사람은 로빈슨씨가 처음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