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과 사무실 등을 돌며 10억 원대의 도박판을 벌인 주부 30여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오늘 인천시에 사는 37살 박모 씨 등 11명에 대해 도박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이달 초 인천시 숭의동 박모 씨의 집에서 한 판에 백만 원씩의 판돈을 걸고 속칭 도리짓고 땡이라는 도박을 하는 등 최근 20여 일 동안 주택가와 사무실을 돌며 10여억 원의 도박판을 벌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수표와 현금 등 5천7백여 만원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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