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자동차 등록대수가 지난달에 2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는 `2001년 월별 자동차 등록현황'이라는 자료에서 지난달 말 현재 하루 평균 자동차 증가대수가 2천5백여대로 한달 전 3천여대에 비해 20%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지역은 자동차 등록대수가 34%나 줄어들었습니다.
건교부는 이에대해 `보통 자동차를 구입한 뒤 등록까지 15일 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등록차량의 감소는 미 테러참사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보복공격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건교부는 최근 적용된 특소세 인하로 연말부터 자동차 등록대수가 다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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