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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짙은 안개로 여객기 운항 차질
    • 입력2001.11.22 (09:30)
930뉴스 200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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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어젯밤 인천 국제공항에 짙은 안개가 끼어서 인천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김포공항으로 잇따라 회항하는 등 비정상적인 운행을 보였지만 오늘 새벽 안개가 걷히면서 정상화됐습니다.
    김포공항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윤 상 기자!
    ⊙기자: 네, 윤 상입니다.
    ⊙앵커: 현재 김포공항 상태는 어떻습니까?
    ⊙기자: 날이 밝았지만 이곳 김포공항은 여전히 짙은 안개가 깔려 있습니다.
    시정이 100m로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그러나 인천공항은 안개가 많이 걷혀 사정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 활주로 시정이 500m에서 700m 사이에 머물고 있어 항공기가 뜨고 내리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이에 따라 어젯밤 같은 회항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인천 국제공항에 오늘 새벽 4시 45분 첫 도착편인 미국 LA발 대한항공 012편은 정상적으로 착륙해 승객들이 입국했습니다.
    하지만 어젯밤 짙은 안개로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이었던 국제선 항공기가 김포공항 등으로 회항한 사태로 일부 항공기의 출발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출발 예정이었던 홍콩행 대한항공 608편 등 10여 대의 여객기가 지연됐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은 어제 저녁 6시부터 짙은 안개가 끼기 시작해 시계가 최고 150m까지 떨어졌습니다.
    김포공항은 어젯밤 9시부터 짙은 안개로 시정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현재 시정 100m로 항공기의 이착륙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 새벽 6시 40분 부산행 대한항공기가 결항되는 등 국내선 40여 편이 결항되고 있습니다.
    도로 사정도 좋지 않았습니다.
    출근 시간까지 중부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어 이 일대를 운전한 차량들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서울지역 주요 간선도로와 자유로 등 경기지역 주요 도로에는 안개가 짙게 깔린 탓에 차량들이 간격을 두고 속도를 늦춰 운행했습니다.
    지금까지 김포공항에서 KBS뉴스 윤 상입니다.
  • 짙은 안개로 여객기 운항 차질
    • 입력 2001.11.22 (09:30)
    930뉴스
⊙앵커: 어젯밤 인천 국제공항에 짙은 안개가 끼어서 인천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김포공항으로 잇따라 회항하는 등 비정상적인 운행을 보였지만 오늘 새벽 안개가 걷히면서 정상화됐습니다.
김포공항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윤 상 기자!
⊙기자: 네, 윤 상입니다.
⊙앵커: 현재 김포공항 상태는 어떻습니까?
⊙기자: 날이 밝았지만 이곳 김포공항은 여전히 짙은 안개가 깔려 있습니다.
시정이 100m로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그러나 인천공항은 안개가 많이 걷혀 사정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 활주로 시정이 500m에서 700m 사이에 머물고 있어 항공기가 뜨고 내리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이에 따라 어젯밤 같은 회항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인천 국제공항에 오늘 새벽 4시 45분 첫 도착편인 미국 LA발 대한항공 012편은 정상적으로 착륙해 승객들이 입국했습니다.
하지만 어젯밤 짙은 안개로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이었던 국제선 항공기가 김포공항 등으로 회항한 사태로 일부 항공기의 출발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출발 예정이었던 홍콩행 대한항공 608편 등 10여 대의 여객기가 지연됐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은 어제 저녁 6시부터 짙은 안개가 끼기 시작해 시계가 최고 150m까지 떨어졌습니다.
김포공항은 어젯밤 9시부터 짙은 안개로 시정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현재 시정 100m로 항공기의 이착륙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 새벽 6시 40분 부산행 대한항공기가 결항되는 등 국내선 40여 편이 결항되고 있습니다.
도로 사정도 좋지 않았습니다.
출근 시간까지 중부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어 이 일대를 운전한 차량들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서울지역 주요 간선도로와 자유로 등 경기지역 주요 도로에는 안개가 짙게 깔린 탓에 차량들이 간격을 두고 속도를 늦춰 운행했습니다.
지금까지 김포공항에서 KBS뉴스 윤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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