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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레반, 미국에 결사항전 다짐
    • 입력2001.11.22 (09:30)
930뉴스 200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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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탈레반의 항복협상에 미국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탈레반은 다시 미국에 대해서 결사항전의 의지를 다짐하고 나섰습니다.
    워싱턴에서 이창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탈레반의 항복 제의가 미국측에 의해 사실상 거부되자 탈레반이 다시 강경 일변도로 태도를 바꿨습니다.
    탈레반의 아그하 대변인은 오늘 강력한 알라의 신은 미국을 파괴할 것이라며 결사항전의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탈레반 대변인: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반드시 이이 나라를 지켜낼 것입니다.
    ⊙기자: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탈레반이 빈 라덴과 더 이상 관계가 없으며 그의 소재도 알 수 없다면서 이제 빈 라덴과의 모든 관계를 끊겠다는 배수진을 치고 있습니다.
    미국의 아프간 전쟁 총사령관인 프랭스 장군도 오늘 우즈베키스탄에 1000명이 넘는 10산악사단이 대기중이라면서 상황 변화에 따라 지상군을 아프간 내에 추가 투입할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한편 아프가니스탄의 거국정부 구성을 위한 각 정파간 회의가 당초 예정됐던 베를린에서 본 근처의 작은 도시 쾨니히스빈터에서 오는 26일에 열린다고 독일 외무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이창환입니다.
  • 탈레반, 미국에 결사항전 다짐
    • 입력 2001.11.22 (09:30)
    930뉴스
⊙앵커: 탈레반의 항복협상에 미국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탈레반은 다시 미국에 대해서 결사항전의 의지를 다짐하고 나섰습니다.
워싱턴에서 이창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탈레반의 항복 제의가 미국측에 의해 사실상 거부되자 탈레반이 다시 강경 일변도로 태도를 바꿨습니다.
탈레반의 아그하 대변인은 오늘 강력한 알라의 신은 미국을 파괴할 것이라며 결사항전의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탈레반 대변인: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반드시 이이 나라를 지켜낼 것입니다.
⊙기자: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탈레반이 빈 라덴과 더 이상 관계가 없으며 그의 소재도 알 수 없다면서 이제 빈 라덴과의 모든 관계를 끊겠다는 배수진을 치고 있습니다.
미국의 아프간 전쟁 총사령관인 프랭스 장군도 오늘 우즈베키스탄에 1000명이 넘는 10산악사단이 대기중이라면서 상황 변화에 따라 지상군을 아프간 내에 추가 투입할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한편 아프가니스탄의 거국정부 구성을 위한 각 정파간 회의가 당초 예정됐던 베를린에서 본 근처의 작은 도시 쾨니히스빈터에서 오는 26일에 열린다고 독일 외무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이창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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