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페트릭 레이히 미 상원 법사위원회 위원장에게 배달된 우편물에 수십억 개의 탄저균 포자가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진데 이어서 코네티컷주의 90대 노인이 호흡기 탄저병에 걸려 숨짐으로써 미 전역이 또 다시 탄저균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미국 연방수사국 FBI의 미생물전문가는 레이히 의원 앞으로 보내진 편지에 든 탄저균 포자의 수는 수십억 개가 되고도 남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우정공사 수사관은 문제의 편지는 톰 대슐 상원 원내총무에게 탄저균 편지가 배달된 것과 같은 날짜인 10월 9일 소인이 찍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존 롤랜드 코네티컷주 주지사는 코네티컷주의 94살 된 할머니가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양성이라는 통보를 받아 병원에 입원치료 중 오늘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