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교원정년 63세로 연장' 표결 통과
    • 입력2001.11.22 (09:30)
930뉴스 2001.11.22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어제 한나라당과 자민련 두 야당이 공조해서 교원의 정년을 63세로 연장하는 법안을 표결 처리했습니다.
    이와 같이 어제의 예로 미루어 볼 때 앞으로 거대 야권의 힘에 밀려 정부와 여당의 정책 추진력이 떨어지는 상황이 예상됩니다.
    신성범 기자입니다.
    ⊙기자: 3년 전 교원 정년을 62세로 낮출 때 자민련은 민주당 편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9:7로 통과됐습니다.
    어제 자민련은 한나라당 편에 서서 63세로 연장하자는 데 찬성했습니다.
    이번에도 9:7입니다.
    민주당 의원 7명은 표결에 반대하면서 전원 퇴장했습니다.
    ⊙이재정(민주당 의원): 교육문제마저 정치논리로 해결하려는 거대 야당의 수적 횡포에 통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재오(한나라당 원내총무): 교원 사회에서 62세가 정년이라고 하면 57, 8세부터 퇴임 준비합니다.
    그러면 57, 8세부터 사실상 62세까지 안정적으로 수업이 안 돼요.
    ⊙기자: 국회는 이르는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인데 통과가 확실시됩니다.
    본회의까지 통과하면 김대중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어제 수의 위력을 과시한 두 야당의 공조는 앞으로 남북협력기금법 개정, 건강보험 재정통합 유보로까지 연결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만큼 정부의 정책 추진력도 힘을 잃을 공산이 크고 정부와 국회의 새로운 관계 정립이 필요한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KBS뉴스 신성범입니다.
  • '교원정년 63세로 연장' 표결 통과
    • 입력 2001.11.22 (09:30)
    930뉴스
⊙앵커: 어제 한나라당과 자민련 두 야당이 공조해서 교원의 정년을 63세로 연장하는 법안을 표결 처리했습니다.
이와 같이 어제의 예로 미루어 볼 때 앞으로 거대 야권의 힘에 밀려 정부와 여당의 정책 추진력이 떨어지는 상황이 예상됩니다.
신성범 기자입니다.
⊙기자: 3년 전 교원 정년을 62세로 낮출 때 자민련은 민주당 편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9:7로 통과됐습니다.
어제 자민련은 한나라당 편에 서서 63세로 연장하자는 데 찬성했습니다.
이번에도 9:7입니다.
민주당 의원 7명은 표결에 반대하면서 전원 퇴장했습니다.
⊙이재정(민주당 의원): 교육문제마저 정치논리로 해결하려는 거대 야당의 수적 횡포에 통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재오(한나라당 원내총무): 교원 사회에서 62세가 정년이라고 하면 57, 8세부터 퇴임 준비합니다.
그러면 57, 8세부터 사실상 62세까지 안정적으로 수업이 안 돼요.
⊙기자: 국회는 이르는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인데 통과가 확실시됩니다.
본회의까지 통과하면 김대중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어제 수의 위력을 과시한 두 야당의 공조는 앞으로 남북협력기금법 개정, 건강보험 재정통합 유보로까지 연결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만큼 정부의 정책 추진력도 힘을 잃을 공산이 크고 정부와 국회의 새로운 관계 정립이 필요한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KBS뉴스 신성범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