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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광우병 소, 동물사료가 원인
    • 입력2001.11.22 (09:30)
930뉴스 200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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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광우병에 감염된 소의 추가 발생으로 일본 열도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일본 정부는 영국에서 수입한 동물의 사료를 감염원으로 보고 확인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전복수 특파원입니다.
    ⊙기자: 일본 홋카이도 사루츠마에서 사육된 젖소가 두번째 광우병소라고 발표한 일본 정부는 이 소의 검사 결과가 영국의 광우병 소와 증상이 똑같다고 밝혀 수입 동물사료가 감염원일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또 광우병으로 확인된 첫번째와 두번째 소의 출산지와 사육지가 홋카이도로 똑같은데다 태어난 시기도 두 마리 모두 96년 3월생으로 공통점이 많은 점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영국의 동물사료 수입을 금지한 96년 이전에 이미 일본에 들어온 동물사료가 광우병으로 판정된 소 사료로 이용됐을 것으로 보고 감염경로 추적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한편 첫번째 광우병 소가 발견된 이후 쇠고기 소비가 줄어들어 고심하던 축산업계와 외식업체, 유통업계는 두번째 광우병 소 발생 소식에 곤혹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우병 파동 속에 세계적인 외식업체인 맥도날드는 자신들이 만드는 햄버거에는 광우병 안전지대인 호주산 쇠고기가 사용된다며 이례적으로 제조과정을 공개하는 상술로 안전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전복수입니다.
  • 일본 광우병 소, 동물사료가 원인
    • 입력 2001.11.22 (09:30)
    930뉴스
⊙앵커: 광우병에 감염된 소의 추가 발생으로 일본 열도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일본 정부는 영국에서 수입한 동물의 사료를 감염원으로 보고 확인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전복수 특파원입니다.
⊙기자: 일본 홋카이도 사루츠마에서 사육된 젖소가 두번째 광우병소라고 발표한 일본 정부는 이 소의 검사 결과가 영국의 광우병 소와 증상이 똑같다고 밝혀 수입 동물사료가 감염원일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또 광우병으로 확인된 첫번째와 두번째 소의 출산지와 사육지가 홋카이도로 똑같은데다 태어난 시기도 두 마리 모두 96년 3월생으로 공통점이 많은 점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영국의 동물사료 수입을 금지한 96년 이전에 이미 일본에 들어온 동물사료가 광우병으로 판정된 소 사료로 이용됐을 것으로 보고 감염경로 추적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한편 첫번째 광우병 소가 발견된 이후 쇠고기 소비가 줄어들어 고심하던 축산업계와 외식업체, 유통업계는 두번째 광우병 소 발생 소식에 곤혹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우병 파동 속에 세계적인 외식업체인 맥도날드는 자신들이 만드는 햄버거에는 광우병 안전지대인 호주산 쇠고기가 사용된다며 이례적으로 제조과정을 공개하는 상술로 안전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전복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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