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이 탈레반이 물러간 뒤부터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지난 몇 년 동안 문을 열지 않았던 카불 동물원이 재개장을 결정하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입니다.
동물원측은 계속되는 내전과 전쟁으로 동물 가족 대부분을 잃어 이제는 7종, 19마리의 동물밖에 남지 않았지만 군인들의 수류탄 공격에도 살아 남은 48살짜리 애꾸눈 사자가 있기에 관람객 동원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아프간 카불 동물원 개장 준비
입력 2001.11.22 (09:30)
930뉴스
⊙앵커: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이 탈레반이 물러간 뒤부터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지난 몇 년 동안 문을 열지 않았던 카불 동물원이 재개장을 결정하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입니다.
동물원측은 계속되는 내전과 전쟁으로 동물 가족 대부분을 잃어 이제는 7종, 19마리의 동물밖에 남지 않았지만 군인들의 수류탄 공격에도 살아 남은 48살짜리 애꾸눈 사자가 있기에 관람객 동원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