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부르구니에서는 구엽염 환자에게 잘못된 항생제 처방을 막기 위해 간단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구엽염에 걸리면 사람들은 바로 항생제를 생각합니다.
육안으로는 바이러스성 구엽염과 세균성 구엽염을 구별할 수 없어 의사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체의 20%를 차지하는 세균성 구엽염에는 항생제 처방이 필요합니다.
부르구니의 의사 800명이 재작년부터 구엽염 진단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후두를 살짝 문질러 채취한 견본만으로 검사가 가능하고 2분 안에 결과가 나옵니다.
띠가 붉게 변하면 항생제 처방이 필요 없고 파랗게 변하면 항생제를 처방합니다.
이 테스트를 하는 의사들의 항생제 처방비율은 다른 의사들의 2분의 1에 불과합니다.
이렇게 항생제 사용을 제한하면 그만큼 약효가 높아집니다.
이 테스트는 내년까지 전국에 확대 실시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