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증권시세와 환율과 금리 등의 주요 경제지표 알아보겠습니다.
⊙이정호(현대증권): 오늘 주식시장은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감과 함께 미국 주식시장이 연 이틀 조정을 보이자 차익매물이 나오며 약보합권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어제보다 1.95포인트 내린 613.50을 기록하고 있고 거래량은 1억 3000만주를 넘어섰습니다.
선물가격은 12월물이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고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0.11포인트 내린 68.91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요업종별로는 전반적인 약세 흐름 속에서 섬유와 화학, 금융업종이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9월 이후 주가지수 선물시장에서 2만 계약 이상 누적순매수를 보이던 외국인들이 12월 선물옵션동시 만기일을 앞두고 선물시장에서 조금씩 차익을 실현하고 있어 지수의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3분기 국내총생산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호전된 1.8%로 나왔고 미국 소비자신뢰지수의 상승과 실업수당 청구건수의 예상외 감소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높아지며 미국과 국내 모두 채권가격이 하락해 수급 측면에서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태여서 저가 매수세는 탄탄한 양상입니다.
종목별로는 국가 신용등급 상향 수혜주인 신한금융지주회사와 함께 제일은행과의 합병 기대감으로 하나은행이 강세를 보이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 등 지수관련 대형주들은 전반적으로 차익매물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밖에 실적호전과 신약의 매출증가 기대감이 있는 동화약품과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는 하이트맥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외국인들이 소폭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는 코스닥시장은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실적우량주인 엔씨소프트와 정보보호 전문업체 1차 심사를 통과한 퓨처시스템, 증권전산시스템의 해외진출 재료가 있는 현대정보기술과 실적개선 기대감이 있는 더존디지탈이 선별적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80전 오른 1281원 10전에 거래되고 있으며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국내와 미국의 각종 경제지표의 호전으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나타나며 어제보다 0.20%포인트 오른 5.88%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증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