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김포공항 주변에 짙게 낀 안개로 오늘 오전 국내외 항공편 운항이 잇따라 결항되는 등 차질을 빚었습니다.
서울지방항공청은 어젯밤 9시부터 오늘 오전 10시까지 김포공항에 시정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오늘 오전 6시40분 출발 예정이던 부산행 대한항공 KE1101편 등 40여 편이 결항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부 국내선 항공편은 공항 부근의 짙은 안개로 30분 이상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천공항에도 오늘 오전 시정이 300m 안팎에 머물러 괌발 아시아나 항공 OZ261편이 김해공항으로 회항하는 등 모두 8편의 항공기가 제주와 김해, 후쿠오카 등 다른 국내외 공항으로 기수를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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