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의 최고 지도자 오마르의 대변인인 시에드 타이야브 아그하는 오늘 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의 공습으로 아프간의 무고한 주민들을 죽고 있다며 미국은 9.11 테러사태를 잊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그하 대변인은 지난 9월 11일 여객기 공중 납치는 탈레반이 아니라 미국 내에 있는 사람들이 자행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는 미국과 영국의 문제이지 아프간의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폴 월포위츠 미국 국방부 부장관은 우리는 9.11 테러를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면서 머지 않아 세계는 탈레반의 존재 자체를 잊게 될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