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어제 국회 교육위원회가 표결로 처리한 교원 정년 연장의 부당성을 국민들에게 집중적으로 알리고 국회 본회의 통과를 저지하는데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낙연 대변인은 오늘 주요당직자회의가 끝난 뒤 거대야당이 된 한나라당이 교원정년 연장을 반대하는 국민들의 뜻을 저버리고 다수결의 가면을 쓴 채 횡포를 부리고 있다며 이를 국민들에게 부각시켜 야당의 횡포를 자제하도록 하기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한나라당에 교원정년 연장을 재고하도록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한나라당의 부당성을 알리는 특별당보를 제작해 국민들에게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국회 본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 등을 통해 본회의 처리를 막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지만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는 방안은 청와대와 야당과의 관계 등을 고려해 신중히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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