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발전과 쇄신을 위한 특별대책위원회는, 최근 당내 대선주자들의 대규모 출정식이 잇따르면서 경선 분위기가 과열되고 있다고 보고 이를 차단할 사전경선 규칙을 마련해 내일 당무위원회의에 보고할 계획입니다.
특별대책위는 오늘 정례회의를 열어 인력동원 등 대규모 행사 개최 기준과 지구당 방문 등을 통한 금품제공 금지 등 경선 분위기 과열을 방지하기 위한 경선 규칙을 논의했습니다.
특대위는 대선주자들이 인기를 의식해 당론과 배치되는 발언을 함으로써 물의를 빚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다고 보고 당론과 배치되는 발언과, 향후 정치일정에 대한 사견 피력을 금지하는 조항도 포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명헌 상설특위위원장은 오늘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당론과 배치되는 발언에 대해서는 지도부에서 철저하게 규제해야 하며 대선 예비주자들의 대규모 집회도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민주당 특대위는 이와함께 내년 1월 전당대회 개최 여부를 포함한 전당대회 시기와 방법을 확정해 다음달 초 당무회의에 보고하기로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