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탄저균 테러의 발원지는 미국 내 국방연구소로 추정된다고 미국 과학자연맹이 주장했습니다.
과학자연맹 생물무기그룹 담당 로젠버그는 제네바에서 열린 생물무기금지 국제회의에서 뉴욕과 워싱턴, 플로리다 등에 보내진 편지속의 탄저균은 거의 확실히 국방연구소에서 유출됐다고 말했습니다.
로젠버그는 또 이번 탄저테러를 통해 병균이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는 엄청난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과학자연맹, 탄저균은 국방연구소에서 유출
입력 2001.11.22 (11:01)
단신뉴스
미국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탄저균 테러의 발원지는 미국 내 국방연구소로 추정된다고 미국 과학자연맹이 주장했습니다.
과학자연맹 생물무기그룹 담당 로젠버그는 제네바에서 열린 생물무기금지 국제회의에서 뉴욕과 워싱턴, 플로리다 등에 보내진 편지속의 탄저균은 거의 확실히 국방연구소에서 유출됐다고 말했습니다.
로젠버그는 또 이번 탄저테러를 통해 병균이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는 엄청난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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