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두시 반쯤 서울 반포1동 51살 오모 씨의 집에서 주부 오 씨가 머리에 피를 흘리고 숨져 있는 것을 친구 안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오 씨 곁에서 길이 60cm 정도의 쇠파이프가 발견된 점과 사라진 금품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원한에 의한 타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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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주부 집에서 피살
입력 2001.11.22 (11:05)
단신뉴스
어제 오후 두시 반쯤 서울 반포1동 51살 오모 씨의 집에서 주부 오 씨가 머리에 피를 흘리고 숨져 있는 것을 친구 안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오 씨 곁에서 길이 60cm 정도의 쇠파이프가 발견된 점과 사라진 금품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원한에 의한 타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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