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여직원이 거액의 고객돈을 갖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새마을금고 연합회 전북도지부는 지난 9월 12일 군산 옥산새마을금고 여직원 34살 이모 씨가 고객예금 6억4천만 원과 부정대출금 1억4천만 원을 빼낸 사실을 발견하고 이 씨를 업무상배임과 횡령혐의로 지난달 29일 군산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이 씨는 친인척들의 예금을 유치하면서 돈과 함께 도장을 보관하고 있다가 미리 현금지급청구서에 도장을 찍는 수법으로 고객들의 예금을 중도해지해서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참고인 30여명을 불러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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