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7년 어로 작업중 납북됐다가 34년만에 북한을 탈출한 납북 어부 진정팔 씨가 어제 부인과 세 아들 등 가족들과 상봉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오늘 가족들의 면담 요청에 따라 서울 대방동 보호기관 인근에서 진 씨와 가족들이 잠시 만나 상봉의 기쁨을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9월초 북한을 탈출한 진 씨는 현재 북한에 2백여 명의 납북어부가 생존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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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납북어부 가족 상봉
입력 2001.11.22 (11:31)
단신뉴스
지난 67년 어로 작업중 납북됐다가 34년만에 북한을 탈출한 납북 어부 진정팔 씨가 어제 부인과 세 아들 등 가족들과 상봉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오늘 가족들의 면담 요청에 따라 서울 대방동 보호기관 인근에서 진 씨와 가족들이 잠시 만나 상봉의 기쁨을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9월초 북한을 탈출한 진 씨는 현재 북한에 2백여 명의 납북어부가 생존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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