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사법개혁을 주장하는 판사들 모임인 이른바 법관 공동회의의 요구를 받아들여 사법부 내부 통신망에 사이버 토론방을 개설했습니다.
대법원 관계자는 사법부 통신망인 코트넷상에 판사들의 전용 토론 사이트인 법관 토론방을 신규 개설해 어제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판사 33명으로 된 법관 공동회의를 출범시켜 파문을 일으켰던 문흥수 서울지법 부장판사는 토론방을 개설해 준 대법원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이 토론방이 법원 민주화에 많은 기여를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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