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지난 10월말까지 남북교역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1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올해 10월까지의 남북교역을 분석한 결과 반입이 1억 3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7% 증가했으나 반출이 1억 9천만 달러로 18.4% 감소해 전체 교액액이 10%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또 남북교역에 참여하는 국내 업체수가 모두 351개이며, 교역 품목수는 6백여 개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국내경기 침체와 제도적 여건 미비 등으로 남북교역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하고 국제정세와 남북관계의 소강상태 등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남북교역은 감소국면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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