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형사 5부는 오늘 교통사고 수사 기록을 조작해 사건을 축소,은폐한 혐의로 경기도 시흥경찰서 39살 한모 경사를 구속했습니다.
한 경사는 지난해 12월 시흥시 정왕동의 교차로에서 신호 위반으로 일어난 교통사고를 조사하면서 피해자들의 진술서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사고 원인을 신호 위반이 아닌 안전의무 불이행으로 결론을 내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 경사는 또 지난 8월 또다른 교통사고를 조사하면서 피해자들이 제출한 진단서를 수사 기록에서 누락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한 경사가 사건 당사자들로부터 금품을 받았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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