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밤낮이 다른 무중력 상태의 우주에서 석 달 이상 지낼 경우 우주 비행사들은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해 불면증에 걸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 피츠버그대학 의료센터의 티모시 몽크 박사팀은 지난 97년 러시아 우주정거장 미르에 5개월간 탑승한 우주 비행사 제리 리넨저의 수면패턴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몽크 박사팀은 리넨저의 우주체류 기간의 수면 생활을 연구한 결과 처음엔 규칙적인 취침.기상시간을 유지했으나 하루 15번 일몰과 일출이 반복되는 우주생활이 넉 달 이상 지난 뒤 리넨저는 밤낮의 감각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