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이 오늘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각각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오늘 오전 경상북도를 방문한 김대중 대통령은 다가오는 환동해권 시대에 대비해 영일만 신항 개발과 포항-김천간 고속도로 건설 등이 필요하다며 내년도 경북의 환동해권 사업에 1조원 가량을 투자할 계획이고 경북의 유교문화권 개발사업에도 천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상북도의 정보기술산업과 생물산업 등 5대 신산업 육성 사업에 대한 정부지원도 약속했습니다.
이어서 오후에 대구시청을 방문한 김대중 대통령은 밀라노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세계속의 대구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러한 인프라와 성장잠재력을 바탕으로 대구시가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와함께 대구시가 정보기술과 바이오기술,나노기술 등 첨단산업의 입지조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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