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안개로 대규모 결항사태를 빚었던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정상화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까지 시정주의보가 발령됐던 김포공항에는 오전 8시 15분 제주행 대한항공 KE1201편이 출발한데 이어 오전 10시 반 진주발 아시아나항공 8640편이 도착하면서 항공기 이착륙이 정상화됐습니다.
인천공항도 한때 2백미터 미만으로 떨어졌던 시정이 점차 회복되면서 항공기의 운항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 어제 김포공항에 임시 착륙했던 국제선 항공기들이 속속 인천공항으로 복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흘째 계속된 안개로 김포공항에는 오늘 하루 출발 28편, 도착 25편 등 모두 53편의 항공기가 결항됐습니다.
인천공항에서도 괌으로 향하는 아시아나 항공 236편등 14편이 제주와 오사카등으로 회항해 승객들이 장시간 기내에서 대기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