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에 탑승한 외국인 승객이 흡연 문제로 승무원과 마찰을 빚어 항공기가 일시 회항하는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대한항공은 한국시간으로 어제 오후 10시 반 호주 브리즈번을 출발한 KE814편의 탑승객 한 명이 기내에서 흡연을 하다 승무원의 제지를 받자 고성을 지르고 반항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고 밝혔습니다.
비행기 기장과 승무원 등은 승객들의 불안이 계속되자 이륙한지 50분 만에 공항으로 회항해 이 외국인을 현지 공항경찰에 인계하고 다시 출발했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 소동으로 인해 오늘 오전 7시 15분으로 예정됐던 KE814편의 인천공항 도착이 2시간 반 가량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