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어린이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화물차 등 과의 8중 연쇄추돌 사고로 학생과 교사등 20여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5분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통도사 인터체인지 부근에서 부산 신평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들을 태운 대림고속 관광전세버스와 화물차,승용차 등 8대가 연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 2대가 고속도로 갓길 밖으로 벗어나 옆으로 넘어지는 등 버스에 타고있던 초등학생과 교사,버스기사 등 20여 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이 일대 고속도로가 3시간동안 극심한 교통증체 현상을 빚었습니다.
그러나 고속도로와 갓길 옆 논의 높이가 비슷해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것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기사와 관광버스 기사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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