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일어난 8중 추돌사고로 현장 체험학습을 가던 초등학생 등 20여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산 통도사 교차로 인근에서 부산 대림고속 관광전세버스 5대와 화물차,승용차 등 8대가 연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주로 1일 현장 체험학습을 가던 부산 신평초등학교 11살 정규민 군 등 3명이 중상을 입는 등 이 학교 어린이 20명과 인솔교사, 운전기사 등 모두 23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사고가 41살 이모 씨가 운전하던 관광전세버스가 앞서던 차량의 감속으로 급정거하면서 잇따르던 차량들이 연쇄추돌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고로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이 3시간 이상 극심한 교통증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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