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폐기물업체 근로자들 집단 간염발생, 직업병 논란
    • 입력2001.11.22 (16:23)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폐기물업체 근로자들 집단 간염발생, 직업병 논란
    • 입력 2001.11.22 (16:23)
    단신뉴스
울산의 한 폐기물 소각처리업체에서 근무하던 근로자들이 집단으로 급성 간염에 걸려 1명이 숨지고 4명이 같은 증세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어 직업병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울산시 용연동 모 폐기물 소각처리업체에서 8년간 근무했던 36살 신모 씨가 지난 14일 급성간염으로 인한 합병증 증세로 숨졌습니다.
또, 41살 오모 씨 등 같은 회사의 협력업체에서 일했던 4명도 비슷한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각각 폐기물 소각장과 매립장 근처에서 유해 폐기물을 분리하는 일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으며 신 씨의 유가족 등은 산업재해로 인한 직업병으로 간염에 걸렸다며 지난 19일 근로복지공단에 진정을 냈습니다.
산업안전공단은 이들의 혈액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의뢰했으며 울산 노동사무소에서도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