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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지도매립장서 기화수은 배출
    • 입력2001.11.22 (16:41)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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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생태공원과 골프장 등의 건설을 추진중인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에서 인체에 유해한 수은이 기체상태로 배출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 보건환경 연구원이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세종대 김기현 교수와 함께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의 106개 매립가스 배출공을 조사한 결과, 기화 수은이 평균 1㎥ 당 253 나노그램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립지 지표면에서 1.5m가량 상공의 대기중 배출농도도 3에서 6나노그램으로 서울시내 다른 지역의 농도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환경 연구원측은 난지도 매립장에 형광등이나 수은전지 등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매립돼, 기화수은 농도가 서울의 다른 지역보다 높게 배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난지도 매립장의 기화수은 농도는 106개 공에서 나오는 전체량을 모두 더해도 130그램에 불과해 인체에는 해가 없는 미미한 수준이라고 보건환경연구원측은 설명했습니다.
    환경운동 연합측은 이에대해, 2년전에는 전체 검출량이 6킬로그램이나 됐는데, 갑자기 이처럼 수치가 줄어 들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조사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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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지도매립장서 기화수은 배출
    • 입력 2001.11.22 (16:41)
    단신뉴스
서울시가 생태공원과 골프장 등의 건설을 추진중인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에서 인체에 유해한 수은이 기체상태로 배출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 보건환경 연구원이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세종대 김기현 교수와 함께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의 106개 매립가스 배출공을 조사한 결과, 기화 수은이 평균 1㎥ 당 253 나노그램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립지 지표면에서 1.5m가량 상공의 대기중 배출농도도 3에서 6나노그램으로 서울시내 다른 지역의 농도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환경 연구원측은 난지도 매립장에 형광등이나 수은전지 등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매립돼, 기화수은 농도가 서울의 다른 지역보다 높게 배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난지도 매립장의 기화수은 농도는 106개 공에서 나오는 전체량을 모두 더해도 130그램에 불과해 인체에는 해가 없는 미미한 수준이라고 보건환경연구원측은 설명했습니다.
환경운동 연합측은 이에대해, 2년전에는 전체 검출량이 6킬로그램이나 됐는데, 갑자기 이처럼 수치가 줄어 들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조사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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