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짙은 안개로 대규모 결항사태를 빚었던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에 항공기 운항이 정상화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정주의보가 발령됐던 김포공항에는 오전 8시 15분 제주행 대한항공 KE 1201편이 출발한 한편 오전 10시 반 진주발 아시아나 항공 864편이 도작하면서 이착륙이 정상화됐습니다.
그러나 사흘째 계속된 안개로 김포공항에는 오늘 하루 모두 53편의 항공기가 결항됐고 인천공항에서도 괌으로 향하는 아시아나 항공 236편 등 14편이 제주와 오사카 등으로 회항해서 승객들이 장시간 기내에서 대기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