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북부 쿤두즈에서 북부동맹에 포위된 채 탈레반과 함께 저항하고 있는 외국 용병들이 안전한 통로를 통해 파키스탄으로 갈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북부동맹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해 탈레반의 항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열린 두 차례 회담에서 탈레반측이 이같이 요청했다고 전하고 이는 외국 용병들에 대한 북부동맹의 보복 살인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북부동맹은 파키스탄 정부가 체포를 약속한다면 이들의 파키스탄 행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혀 탈레반에 완전 항복과 항전, 양자 택일을 요구해 온 미국은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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