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을 모집해 노래방 등에 소개를 시켜주고 소개비를 챙겨온 무허가 직업소개소 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무허가 직업소개소 업자 27살 최모 씨와 40살 최모 씨 등 2명을 직업안정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일 관할 관청의 허가도 받지 않고 주부 20여 명을 모집해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대 노래방에 접대부로 공급한 뒤 소개비 명목으로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노래방에 출입하는 주부 가운데는 일정한 수입이 있는 공무원 부인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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