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크레인이 전신주를 쓰러뜨려 주택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되고 부근에 주차해 둔 차량들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오늘 오후 4시 쯤 서울 송파구 가락동 대림아파트 앞 도로에서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을 하던 5톤 크레인 앞부분이 전깃줄에 걸리면서 전신주 3개를 쓰러뜨렸습니다.
이 때문에 부근에 주차해 있던 서울 가락동 27살 배모 씨의 자가용 승용차 등 5대가 파손됐고 부근 5백여 가구의 전력 공급도 2시간여 동안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운전자 23살 김모 씨가 작동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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