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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숙자들, 자활 의지 다진다
    • 입력2001.11.22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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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전국의 숲가꾸기 현장에서 일하는 노숙자들이 틈틈이 만든 목공예품 전시회가 개막됐습니다.
    한때의 좌절을 딛고 일어선 이들의 전시품들은 모두 다른 노숙자들의 자활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복창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날카로운 전기톱 소리와 함께 숲가꾸기 사업이 한창입니다.
    이들은 모두 한때 직장과 집을 잃고 거리로 내몰렸던 노숙자들입니다.
    현재 경북 봉화동 전국 14곳에 모두 280여 명이 재기의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대개 가족과 떨어진 이들은 틈틈히 짬을 내어 배운 목공예품 조각으로 외로움을 달래기도 합니다.
    공예품 작가로 변신한 이들 노숙자들의 작품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거북이 등 동물형상을 닮은 목공예품 등 작품 하나 하나마다 정성이 묻어납니다.
    ⊙김갑판(경기 화성군): 작품 하나 하나에 많은 정성이 들어간 것 같고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 있었는지 참 신기하네요.
    ⊙기자: 전시작품은 목공예품 100여 점뿐만 아니라 산에서 채취한 약초 등으로 담근 술을 비롯해 모두 600점에 이릅니다.
    ⊙숲가꾸기 공공근로 팀장: 쉬는 날 산에 가서 개인적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까 해서...
    ⊙기자: 판매 수익금은 모두 작품을 출품한 노숙인들의 자활사업에 쓰여집니다.
    ⊙김진택(서울시 노숙자대책반장): 자칫 삶을 포기하고 자포자기상태에 빠질 수 있는 노숙인들이 새 삶을 찾아갈 수 있는 자활의지를 북돋우는 데 이 행사의 큰 뜻이 있습니다.
    ⊙기자: 숲가꾸기 공공 근로자들의 재기의지가 담겨 있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24일까지 계속됩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 노숙자들, 자활 의지 다진다
    • 입력 2001.11.22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전국의 숲가꾸기 현장에서 일하는 노숙자들이 틈틈이 만든 목공예품 전시회가 개막됐습니다.
한때의 좌절을 딛고 일어선 이들의 전시품들은 모두 다른 노숙자들의 자활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복창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날카로운 전기톱 소리와 함께 숲가꾸기 사업이 한창입니다.
이들은 모두 한때 직장과 집을 잃고 거리로 내몰렸던 노숙자들입니다.
현재 경북 봉화동 전국 14곳에 모두 280여 명이 재기의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대개 가족과 떨어진 이들은 틈틈히 짬을 내어 배운 목공예품 조각으로 외로움을 달래기도 합니다.
공예품 작가로 변신한 이들 노숙자들의 작품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거북이 등 동물형상을 닮은 목공예품 등 작품 하나 하나마다 정성이 묻어납니다.
⊙김갑판(경기 화성군): 작품 하나 하나에 많은 정성이 들어간 것 같고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 있었는지 참 신기하네요.
⊙기자: 전시작품은 목공예품 100여 점뿐만 아니라 산에서 채취한 약초 등으로 담근 술을 비롯해 모두 600점에 이릅니다.
⊙숲가꾸기 공공근로 팀장: 쉬는 날 산에 가서 개인적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까 해서...
⊙기자: 판매 수익금은 모두 작품을 출품한 노숙인들의 자활사업에 쓰여집니다.
⊙김진택(서울시 노숙자대책반장): 자칫 삶을 포기하고 자포자기상태에 빠질 수 있는 노숙인들이 새 삶을 찾아갈 수 있는 자활의지를 북돋우는 데 이 행사의 큰 뜻이 있습니다.
⊙기자: 숲가꾸기 공공 근로자들의 재기의지가 담겨 있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24일까지 계속됩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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