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주재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대사관 직원들이 오늘 대사관을 철수함으로써, 탈레반의 마지막 남은 재외 공관이 마침내 폐쇄됐습니다.
파키스탄 외무부 역시 탈레반 대사관 폐쇄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아지즈 아흐마드 칸 외무부 대변인은 `어제 이슬라마바드의 탈레반 대사관을 폐쇄한다는 결정이 내려졌었다`면서 탈레반과의 관계 완전 단절을 선언했습니다.
파키스탄은 앞서 이달초 카라치 주재 탈레반 영사관에 이어 이번주 초에는 페샤와르와 퀘타의 영사관도 폐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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