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장성 항저우에 있는 아닐린 제조공장에서 유독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해 인근 주민 700여 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관영 영자지인 차이나 데일리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지난 15일 저녁 우 이 호펑 화학공장에서 종업원의 기계조작 실수로 아닐린 가스가 누출됐다면서 이로 인해 인근 중학교 학생과 주민이 아닐린 가스에 노출됐다고 말했습니다.
신문은 아닐린 가스에 중독되면 환자의 혈관계에 이상을 초래될 수 있으며 심하면 백혈병에 걸릴 수도 있지만 대부분이 두통과 기침 같은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