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주적으로 명시해 그동안 남북간에 논란을 불러왔던 국방백서의 주적 표현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국방부는 오늘 당초 다음 달 발행할 예정이었던 올해 국방백서를 내년 5월에 발행하며 내년 국방백서에도 북한을 주적으로 명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아직 남북간에 군사적 신뢰구축이나 긴장완화 조치 등이 없어 북한의 현실적 위협이 사라질 때까지 주적 개념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그동안 대화 상대방을 자극하는 언행을 삼가야 한다며 국방백서의 주적 표현을 삭제할 것을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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