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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삼보, 동양 8연승 저지
    • 입력2001.11.22 (21:00)
뉴스 9 200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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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스포츠 뉴스입니다.
    애니콜 프로농구 원주경기에서 삼보가 김승기의 활약에 힘입어 잘 나가던 동양의 8연승을 저지했습니다.
    심병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삼보가 동양의 연승행진에 마침내 제동을 걸었습니다.
    삼보는 3쿼터까지 양경민과 김승기의 소나기 슛으로 석 점 차 내외의 주도권을 잡아갔습니다.
    삼보는 그러나 4쿼터 초반, 동양 김승현에게 5득점을 내줘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이후 한 두 점차의 역전과 재역전이 펼쳐진 살얼음 승부는 종료 50여 초 전에 삼보를 향해 웃었습니다.
    김승현에게 3점슛을 허용해 넉점 차로 뒤졌던 삼보는 김승기의 3점슛과 세리의 슛으로 다시 한 점 차로 뒤집었습니다. 남은 시간은 12초, 삼보는 허재의 자유투 한 개와 동양의 마지막 공격을 차단하며 88:86으로 승리했습니다.
    ⊙김승기(삼보/26득점): 슛감이 좋아 가지고 던진 게 처음에 좀 안 들어가다가 나중에는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잘 들어가서 승리한 것 같습니다.
    ⊙기자: 양경민도 28득점으로 승리를 뒷받침했고, 삼보로서는 허재의 체력을 아끼기 위해 2쿼터 중반에 투입한 전력도 적중했습니다.
    ⊙김동욱(삼보 감독): 김승현 선수를 봉쇄했다는 것하고 리바운드 싸움에 대등했다는 게 우리 승리의 주원인이 된 것 같습니다.
    ⊙기자: 동양은 지긴 했지만 7승 2패의 좋은 성적으로 빅스와 공동 1위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을 치른 삼성과 LG가 시즌 첫 대결을 펼쳤습니다. 결과는 117: 104 삼성의 2연승.
    주희정은 17득점에 도움 13개를 기록하며 팀에 귀중한 1승을 안겼습니다.
    5연패에 빠진 LG는 4승 5패를 기록하며 공동 4위로 추락했습니다.
    지난 시즌 2위팀 LG의 예상외 부진과 꼴찌팀이었던 동양의 공동 1위 돌풍, 탐색전으로 펼쳐진 1라운드의 최대 특징입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 프로농구 삼보, 동양 8연승 저지
    • 입력 2001.11.22 (21:00)
    뉴스 9
⊙앵커: 스포츠 뉴스입니다.
애니콜 프로농구 원주경기에서 삼보가 김승기의 활약에 힘입어 잘 나가던 동양의 8연승을 저지했습니다.
심병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삼보가 동양의 연승행진에 마침내 제동을 걸었습니다.
삼보는 3쿼터까지 양경민과 김승기의 소나기 슛으로 석 점 차 내외의 주도권을 잡아갔습니다.
삼보는 그러나 4쿼터 초반, 동양 김승현에게 5득점을 내줘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이후 한 두 점차의 역전과 재역전이 펼쳐진 살얼음 승부는 종료 50여 초 전에 삼보를 향해 웃었습니다.
김승현에게 3점슛을 허용해 넉점 차로 뒤졌던 삼보는 김승기의 3점슛과 세리의 슛으로 다시 한 점 차로 뒤집었습니다. 남은 시간은 12초, 삼보는 허재의 자유투 한 개와 동양의 마지막 공격을 차단하며 88:86으로 승리했습니다.
⊙김승기(삼보/26득점): 슛감이 좋아 가지고 던진 게 처음에 좀 안 들어가다가 나중에는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잘 들어가서 승리한 것 같습니다.
⊙기자: 양경민도 28득점으로 승리를 뒷받침했고, 삼보로서는 허재의 체력을 아끼기 위해 2쿼터 중반에 투입한 전력도 적중했습니다.
⊙김동욱(삼보 감독): 김승현 선수를 봉쇄했다는 것하고 리바운드 싸움에 대등했다는 게 우리 승리의 주원인이 된 것 같습니다.
⊙기자: 동양은 지긴 했지만 7승 2패의 좋은 성적으로 빅스와 공동 1위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을 치른 삼성과 LG가 시즌 첫 대결을 펼쳤습니다. 결과는 117: 104 삼성의 2연승.
주희정은 17득점에 도움 13개를 기록하며 팀에 귀중한 1승을 안겼습니다.
5연패에 빠진 LG는 4승 5패를 기록하며 공동 4위로 추락했습니다.
지난 시즌 2위팀 LG의 예상외 부진과 꼴찌팀이었던 동양의 공동 1위 돌풍, 탐색전으로 펼쳐진 1라운드의 최대 특징입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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