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4대 메이저 골프대회 챔피언들끼리의 대결인 그랜드슬램대회에서 타이거 우즈가 대회 최저타 기록을 세우며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박현철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 최고 골퍼들의 자존심 경쟁이 그린을 뜨겁게 달굽니다.
9m 거리의 버디퍼팅을 잡아내는 우즈의 모습에서 골프 황제의 위용을 엿볼 수 있습니다.
어제 2위였던 우즈는 오늘 2라운드에서 무려 7타를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데이비드 톰슨을 3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132타는 대회 최저타 기록이고 98년 대회 이후 4년 연속 정상에 오른 우즈는 역대 최다승 기록도 바꿔놓았습니다.
월드컵 축구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르기 위해 우루과이에 도착한 호주 축구대표 선수들이 현지 축구팬들에게 봉변을 당했습니다.
우루과이 축구팬들에 둘러싸여 욕설은 물론 한 선수는 주먹으로 맞기까지 한 호주 대표팀은 경호원들의 호위 속에 가까스로 공항을 빠져나갔습니다.
오늘 미 프로농구에서는 뉴저지와 뉴타의 불꽃대결이 볼만했습니다.
존스탁턴의 자유투가 빗나가면서 동점 기회를 잡은 뉴저지. 가까스로 승부를 연장전으로 몰고 간 뉴저지는 종료 직전 키스배논의 끝내기 역전슛으로 90:89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